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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월드컵 1차전 한국VS토고에서
인천시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멀리 독일까지 퍼져
해외원정의 첫승이라는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었다.
당일 문학경기장을 비롯하여
구월동 로데오 거리, 서구 서곶근린공원에서도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문학경기장에서는
파도TV의 주최로 다양한 사전행사들을 진행하였는데
락밴드공연을 필두로 하여
민족가수 서희의 공연,
인천대와 북인천정보산업고 응원단의 공연,
꼭지점 댄스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응원온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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