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4월 1일부터 소방직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1일 오전 서장실에서 소방장 근속 승진자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가직 전환 첫 임용식(사진제공-인천 미추홀소방서)
이날 승진자인 김태용 소방장은 소방교에서 소방장로 근속 승진하였으며, 도화119안전센터로 발령 받았다.
김현 미추홀소방서장은“국가직 전환된 뜻깊은 날에 승진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 국민들을 위해 더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