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다가오는 4.15총선거의 안전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5일 개표 종료시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추홀소방서는 투·개표소 안전관리,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하여 미추홀구 투·개표소 97개소에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및 점검을 완료했다.
또 순찰강화, 개표소에 소방차 근접배치 및 소방공무원 고정배치 등으로 대응태세를 강화하였다.
김현 미추홀소방서장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특별경계근무를 통한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선거 마지막까지 소중한 투표권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