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은 현장출동 부서 소속 직원들의 격려와 소통을 위해 관내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초도방문에 나섰다.
▲추현만 서장, 현장 출동부서 초도방문(사진제공-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소방서 추현만 서장은 지난 6월 1일 취임 후 현장 직원과의 대화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과 활력 넘치는 직장만들기'란 목표를 가지고 이번 초도방문에 임했다.
특히 화재 등 사건 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대원들의 안전이 곧 지역주민들의 안전임을 강조했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현장활동하는 데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모두가 조화롭게 업무를 분담해 서로의 어려운점을 해결하는 서부소방서가 되길 바란다”며 “위험하고 힘든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직원들에게 늘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