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김의중 기자』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희)가 지난 3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원 13명이 참석해 2023년 사랑의 옷 나눔 행사 일정 등을 논의하고, 각종 군정 시책과 당면 현안사업을 홍보했다.
이민희 부녀회장은 “지난달 실시한 어려운 이웃돕기 꽃 판매 행사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강근 삼산면장님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들과 관내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