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만수5동 방문 보건팀에 이어 6번째 나눔으로 탈북민과 남한 주민이 함께 봉사하는 통일한울회 착한봉사단과 재단 봉사회원들이 어울려 탈북민 등,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 나눔을 하였다.
이강호 이사장과 임예진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에게 논현동 사무실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봉사하였으며,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과,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겠다고, 전했으며,
또한 오늘 삼계탕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듯하고 아름다운 소통과 지역과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