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유도형 기자』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4월 21일 금요일에
인천 동구청을 찾아 현대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지난 주말 진행한 희망나눔 음식바자회 수익금으로 먼저 화재피해로
힘든 생활을 겪고 있는 현대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화재 피해복구 지원 성금을 동구청에 전달
하였다.
또한 5월 말에는 인천교육청 추천을 받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도 할 예정이다.
특히 이강호 재단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갈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