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임지섭 편집장』
직장인 생활 17년간 하면서 현대미술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 창작의 길을 걷고 있는 미미작가(MeME)는 자신의 생각을 투영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작품 안에서 행복을 찾아 나서는 예술적 메시지가 유명하다. 최근 다수의 전시회, 아트페어, 옥션 등에서 완판 신화를 선보여 컬렉터들 사이에서 품귀현상을 일으킨 스타작가이다.
특히 MZ 세대와 미술애호가들에게 폭넓은 팬덤을 보유한 작가로 매주 목요일 오후 09:50 KBS 2TV에서 방송되는 ‘노머니 노아트’에 지난 4월 13일에 출연하여 작품명 'WANTED - Dream of my life' 그림으로 경매가 2,100만원의 최고가를 경신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기업 직장인 이라는 현재 진행형의 경력과 작가로의 이중생활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시대 젊은 직장인들의 부러움과 격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힘든 직장인 생활 속에서도 미술 작가로 거듭나기 위한 간절한 생각이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가져왔다.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정신적 위안을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방송을 통해 작품이 구상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꿈꾸는 일들을 멈추지 않고 진행하면 모두가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현대인들에게 전했다.
“피그미 캐릭터”시리즈 작품으로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데, 복잡한 현대사회 속 직장인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는 여정을 동심 속 캐릭터 피그미를 통해 꿈의 낙원을 향한 자유로운 비행으로 표현하였다. 밝은 채색, 순수함과 호기심 가득한 표정, 화면 속의 문자 메시지 등 복합적인 이미지 구성이 그림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젊은 감성으로 현실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와 고민을 극복하고 자신들이 희망하는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고자 하는 건전함이 있다.
예술로 젊은 직장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미미작가(MeME)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가로 기억되기 위해 미술에 진정성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술로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고된 직장생활과 치열한 현대 예술작가로서의 시간을 행복하게 채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미미작가(MeME)의 향후 작품과 그룹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는 미미작가의 경제적 가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