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임지섭 편집장』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동구지회 만석동분회(회장 이연훈)는 지난 11일 만석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성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지지 활동 및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석,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피켓을 들고 지지 선언을 했으며, 다양한 폐기물을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하고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도 함께 펼쳤다.
이연훈 분회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지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한정된 자원을 깨끗하게 사용해 다음 세대에 물려줄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운동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성곤 만석동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