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유도형 기자』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방위협의회(회장 정준희)는 최근 6.25 참전유공자(만 90세 이상) 2가구를 방문해 5만 원 상품권과 두유 1박스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정준희 회장은 “나라에 공헌하고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간석1동 방위협의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