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임지섭 편집장』 지난 5월 27일 (토) 오전 9시 인천시 국민의힘 연수갑 지방의원 사무소 이전 감사 예배가 있었다. 연수기독교총연합회 증경 회장인 윤영표 목사가 사회를 맡아 예배를 인도 했다
설교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진유신 목사가 '부정부패 척결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책‘ 은 기독교에 있고 이는 정부가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강조 했다. ’하나님 말씀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나와 있다.‘ 며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독교와 정치를 분리 하지 말고 서로 도와서 가야 한다 강조했다.
더불어, 연수갑 지방의원 사무소가 정치와 종교의 화합의 장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 설교를 마쳤다.
연수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김의철목사는 '교회가 목회만 할 수 있도록 제발 정치좀 잘 해 주시라' 고 말하며, 정치와 종교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 외 여러 목사, 장로, 연수구 구의원, 연수구 시의원, 연수구민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시 국민의힘 연수갑 지방의원 사무소 이전 감사 예배를 마무리 하였다.
국민의힘 인천시 연수갑 지방의원 사무소는 개소식은 오는 6월 10일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연수구 청능대로93 이리옴프라자 7층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