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유도형 기자』인처시 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맞이 초화식재 및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화단을 정비
이번 활동은 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논현고등학교 주변, 통일동산 등 취약지역 내 화단을 정비하고 일일초, 메리골드 등 여름 초화 5종 1400본을 식재했다.
이미영 동장은 “깨끗하고 싱그러운 논현1동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다채로운 꽃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