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다복다(福多福多) 김분자 위원장님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재단 회원들과 미래
행복 삼계탕 150마리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미래행복 삼계탕 나눔 봉사
이강호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으며.
또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지난 4월에 음식바자회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51명에게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도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