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 4일 오전11시 영흥도 면사무소에서 한국 스마트해양학회 임현택 회장 이 참석한가운데 인천의 아름다운 섬 대이작도에서 매년 "국제바다마을 영화제" 개최하기 위한 사전 회의를 진행했다.
▲인천영화인 협회 옹진지부 변승평 회장과 한국스마트해양학회 임현택 회장 대화모습
이자리에는 인천영화인협회 옹진지부 변승평 회장 옹진지부장 이사 등 6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져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 스마트해양 학회 임현택 회장 은 옹진지부 를 후원기관으로 명시하여 "국제바다마을 영화제"를 매년 실시 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보겠다 말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 임현택 회장과 옹진지부 토론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