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31일 오후 14시 인천 라마다 호텔에서 하석용 인천클럽 이사장 등 각계각층 인사 7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민 발언대" 시민운동 성찰과 지역사회 과제를 두고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처장) 진행되었다.
▲제5차 인천 클럽 시민발언대 진행모습
김송원 사무처장은 시민사회단체의 역활과 앞으로의 과제 등 중립적인 역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경실년 운동원칙은 한국사의 최초 시민운동의 물꼬를 트였으며 1989년 도 출범 시민운동의 맞형 이라고도 한다.말했다.
경실년 시민단체가 정치적 중립원칙 을 시민운동이라 고 전제를 하고 시민운동 본연의 역활을 다해야 지역사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거라 말하며 어떠한 정치와 권력 여론등 에 얽메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