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 뉴스 유도형 기자』 남동구 새마을회 신대현 회장 는 지난13일 새마을 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새마을 지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속 에서 느낄수 있는 갈등. 차별. 혐오를 극복"하고 함께라는 공존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일께우고 새마을운동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새마을 지도자 교육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함양교육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 55 명
또한 조별로 숙의토론을 통한 실천계흭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자져 우리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해 나가자자고 다짐했다. 신 회장 은 모두 발언을 통해 민주주의는 모든 공동체 삶의 기본적인 목표이며 사회적 책임이라는 공감대를 갖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