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 유도형 기자』남동구 새마을 부녀회 황금덕 회장은 지난 9월 15일 부터 17일 까지 소래포구 축제기간에 행복 나눔 먹거리 장터를 열었다 고 18일 밝혔다. 3일 동안 회원 150여 명은 찿아오는 손님들에게 잔치국수.김치전,떡볶이.어묵,순대 등을 판매했다.
▲남동구 새마을 부녀회" 행복 나눔 먹거리 장터에서 김치전 순대 등 판매하는 모습
황금덕 부녀회장은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해 주신 남,여.새마을 지도자들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여러분의 고생으로 마련된 수입금은 김장 등을 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운동에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