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인천시 남동구 새마을회 신대현 회장 은 지난 5일 인력부적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창리 121 번지 한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강화 창리121번지 남동구 새마을회 고구마 일손돕기 모습
이날 회원 40명은 현장을 찿아 1 천여평 밭에서 고구마 넝클 제거와 고구마 선별등 일손을 거들었다.
신대현 회장 은 "바쁜 중에도 함께해주신 임원 밎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하다" 며 농촌의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거들어 주어 마음이 뿌듯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