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 인천남동구 새마을부녀회 황금덕 회장 은 지난 25일 새마을 회관에서 추석맞이 이웃공동체 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빚기.모듬전 붙이기 행사

이날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빚기.모듬전 붙이기 행사를 가져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했다. 

황금덕 새마을부녀회장 은 우리고유의 한가위를 맞아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도 추석맞이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고생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였고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