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고품질 브랜드쌀로 생산한 「섬이 품은 옹진쌀 고시히카리」를 출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섬이 품은 옹진쌀 고시히카리”는 환경오염원이 없는 깨끗한 청정 섬에서 맑은 공기와 해풍으로 재배한 맛 좋은 쌀을 강조하고자 개발한 쌀 브랜드로, 특히,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고시히카리’ 품종은 진한 풍미와 강한 찰기를 가지고 있어 밥맛이 매우 뛰어나며 북도면 신도리 일대 깨끗한 환경에서 농가가 정성들여 생산하였다.
군 관계자는 금번 「섬이 품은 옹진쌀 고시히카리」가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며, 특히 옹진군청에서 11월 2일 ~ 3일날 개최되는 「제2회 옹진‘섬’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시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우리군 브랜드쌀의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널릴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갓 수확한 밥맛좋은 “섬이 품은 옹진쌀”은 옹진자연(www.ongjinmall.co.kr) / 전화주문 070-7135-3169)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포장규격은 4kg, 10kg 단위로 판매가격은 4kg 기준 16,900원, 8kg 31,500원, 10kg 38,500원, 20kg 7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