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남두현, 이하 센터)는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교육을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우선 기초이론을 배운 후 건강식품, 음료,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의 촬영 실습을 하게 된다.
남두현 센터장은 “미추홀구는 한국통신판매협회가 본부를 두고 있는 통신판매업계의 선도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이 통신판매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