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화인협회 인천지부
『IBN뉴스 유도형 기자』사)한국영화인협회 인천지부 가 12월 27일 문화 자원발굴 및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도화동 오요섭 "씨네아트 영상" 2층 회의실에서
사)인천영화인협회 송인혁 회장 연극인 서좌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의 긴 토의가 이어 졌다.
▲간담회 진행과정모습
이날 인천의 문화가 나가야할 방향도 제시 하며 상생할수 있는 길을 열어 가기위해 이곳에 사회를 맡은 홍성영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미래문화 콘텐츠) 준비위원장은 문화관광의 주요점 은 이세상에 이제까지 "관행과 관습"을 바꾸자 고 말했다. 영화와 연극 를 제작하는 사람만 계속만들고 없는 사람은 밑에서 받아먹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문화관광부 와 문화관광공사 콘텐츠진흥원" 이 직접적으로 할수있는 단체를 만든다는 취지라 고. 밝혔다.
▲한국영화인협회 영화감독 미래문화관광 콘텐츠 관계자
홍 이사장은 영화 연극계 에 플랫폼을 만들고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영화 연극을 보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돈을 돌려주는 시스템 을 인천지부터 시작 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