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는 지난달 28일 육아활동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부모 스트레스 육아코칭 상담 전문가인 이효진 강사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 활동 실습을 진행했다.
부평구 육아활동가 지원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특화사업으로 써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건강관리법, 산후돌봄, 아기 마사지법,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 등의 육아 코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