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7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3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합창단 기후활동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3만명 시민이 함께 참여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환경 영향 평가 제외 기후 정의 개선하라"
입법도" 행정도" 기후 대응에 실패했다. 정부의 기후 정책 규탄 및 핵 발전소 신규 반대등 공공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등 을 외치며 거리행진 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