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김의중 기자』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7일 이장단(단장 심현중) 및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김학겸, 부녀회장 채복분)와 연석회의를 가졌다.
각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과 공익 직불금 사업 등을 안내했다.
심현중 이장단장은 “함께 자리하게 되어 반갑고, 주민 편익 증진과 면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명희 불은면장은 “매년 불은면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단 및 새마을남여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안해 주신 의견이 면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