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인천남동구새마을회(회장대행 이재훈)는 회장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27일 개최하였다.
▲제18대 남동구새마을회장 전영선
이날 임시총회에서 그 동안 공석 중인 제18대 남동구새마을회장으로 전영선 전 남동구새마을협의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와 공석중인 감사도 함께 선임하였다.
당선된 전영선 신임회장은 ‘54년 긴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열린조직으로 거듭나,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 ’고 당선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