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인천 남동구새마을 (회장 전영선)는 5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8대 남동구 새마을회장 및 회원 단체장 이.취임식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는 제17대 신대현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전영선 새마을 지회장 취임 (이재훈) 남촌도림동 협의회장 (임양숙) 부녀회장 (염정도) 직.공장 협의회장 공동 취임으로 진행됐다.
전영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마을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니다.새마을 운동 주민을 위한 복지 시설과 소외이웃 돌봄 의 공동체 운동에 집중 했다.그런 의미에서 저는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져 합니다.우선 새마을 조직을 확충하고 새마을 운동을 체게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하여 지역사회에서 역활을 증대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또한 새마을 회원님들의 봉사 역량을 결집해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와 답변을 시대에 걸맞는 공유사업을 창출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종효 구청장은 남동구 새마을에는 지역에서 많은 봉사를 해주시고 있는 새마을 회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도 따뜻한 인천 따뜻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고"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