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뉴스 유도형 기자』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방위협의회는 최근 만 90세 이상인 6.25 참전유공자 2명에게 각 5만 원 상품권과 과일 1박스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창민 회장은“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경희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방위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