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취득하여 자동차를 운전하면 여러모로 편리함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면에 숨어있는 교통사망사고의 위험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운전면허를 취득할 당시는 안전운전, 방어운전에 대한 교육은 분명히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에는, 자동차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운전을 하고, 입에서 욕설을 한 경우를 자동차 운전자라면 한번쯤 경험 했을 것이다.
안전운전은 여유운전에서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출 ․ 퇴근 시간이나, 약속시간에 맞춰 운전을 할 때는 10분일찍 출발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그러면 양보운전을 할 수 있고, 여유운전을 함으로서 교통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교통사망사고의 주 요인이 되는 행위는 첮째 무단횡단, 둘째 안전모미착용, 셋째 신호위반, 넷째 중앙선 침범, 다섯째 과속 등이다.
따라서 교통사망사고의 요인이 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될 행위이다. 그래야 운전자 자신과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다. 자동차 운전의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교통사망사고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언제든 나의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