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한없이 감격한 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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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道德運動協會仁川廣域市支會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 6동1042 광명아파트 상가 307호
☎: 466-5059, fax) 466-5059 (사회단체법인)
한국도덕운동 인천협회
http://cafe.daum.net/kmmA
수 신 인하대 역 홈플러스 대표
참 조 도덕운동본부, 방송국 인천지역신문사,
제 목 한없이 감격한 미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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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하대 역 홈플러스에 갔다가 카운터에 근무하는 박성미를 접하게 되었다. 서비스업 종사자들에 대한 ‘친절교육’의 성과임이 분명하지만. 노인들에 대한 친절이 너무 진솔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다. 계산을 하고 나면 포인트 적립을 위해 전화번호를 찍으라고 하는데 고령층에는 잘 되지 않아서 많은 불편을 느끼는 데 이에 박성미 아이디어가 출중하다. 메모지에 전화번호를 적어서 카드에 붙여주었다. 그 바뿐 중에서도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해주니 고맙고 감사....
박성미 씨가 풍기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는 들꽃의 아름다움에 간혹 발길을 멈추게 하듯, 그 끈질긴 인고 뒤에 얻은 영롱함에 감격하듯....
박성미 님 처럼 항상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 덕분에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이 지며 나처럼 노인의 가슴을 적시는 시원함은 물론, 한참이나마 마음을 가다듬기에 충분했습니다.
계속되는 따뜻한 친절로 우리사회를 정화하는 정화조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박성미 님 처럼 아름다운 친절을 베푸신 분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뜻에서 직접 쓴 서예 작품 1점과 작품기증서, 도덕운동 도서 청백리 1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위하여 1권 본인이 운영하는 서예학원 2개월 무료수강증 보내오니 대표께서 많은 격려와 함께 보낸 작품을 전달하여 주십시오.
친절히 대해준 일련의 일들을 고맙게 여기고, 그 분의 고마움을 마음깊이 새기며 남은 삶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본 도덕협회 인천지회 10월 시상식 행사 때 초청토록 하겠습니다. 꼭 참석 하십시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심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본인은 (사회단체법인) 한국도덕운동인천협회 회장이며 해정서예학원 원장입니다
2017 년 8 월 일
(사회단체법인) 한국도덕운동 인천협회
회장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