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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 놀이터부근에 불이 안켜진지 1년은 되가는거같네요
가로등 불이 켜지지않는 어두운거리는 딸가진 부모로써 너무 걱정스럽습니다.또한 이거리를 오가는 많은사람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아니에요. 앞에 오는사람 얼굴조차 보이지않는데 이게 말이나됩니까..
수봉공원 놀이터 부근은 많은 주민들이 운동하며 이용이 빈번한곳으로 공중화장실부터 좀만 어두워지면 깜깜 절벽입니다.
여기서 무슨 사고라도 나야지 그때 가서 켜줄란지.
그리고 어제 새벽에 10번좀전에서 17번 좀점으로 올라가는길
에 가게되었는데요 어이없더라구요 무슨 가로등을 그렇게 켜놨
는지..새벽 1시가 넘은시간인데도 한낮까지 밝더라구요.
가로등하나에 두개나 달렸고 정말 전기 낭비 아닙니까??
걸어가면서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엄청난 전기 낭비...
그걸 다킬필요는 정말 없다고 봅니다.
새벽시간에 차도 사람도 안다니는시간에 그렇게 한낮같이
켜놓다니...
거긴 그렇게 한낮같이 전기낭비하면서 켜놓고
수봉공원은 사람들 얼굴도 보이지않게 가로등 방치해놓고..
뭡니까???
기다릴만큼 기다렸거든요 이젠 좀 관심좀 갖고
켜주시지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