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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설레는가슴 안고 다시 찾은 덕적도.
너무도 황당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마음 먹고 찾아간 덕적도인데...
3시간전에만 예약함 배 탈수 있다더니 하루전에두 예약이 안된다니..
새벽6시 줄서서 꼬박 아침 다 굵고 오후 2시가 넘어서야 당일 배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줄은..
내 뒤에 100대가 넘는 차량은 하루 혹은 이틀을 덕적도서 강금 당하구
본사 에 전화하면 지사에 전화하라구 하구 지사에 전화함 대책 회의중이라구...??
옹진군은 물빛축제 한다고 예산쓰지말고 교통대책이나 강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