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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1동(동장 조용신)은 지난 1.21(목) 대명상사(대표 이규원)로 부터 떡국떡 150kg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떡국떡 100봉지는 2016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생계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복지통장을 통해 정성스럽게 전달 될 계획이다.
대명상사 이규원 대표는 5년째 설명절마다 떡국떡을 후원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간석1동 조용신 동장은 “우리 관내에 매년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