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TV ㅣ 유도형기자』 6.1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국힘 소속 구의원 당선인들은 지난 6월 15일 의원총회를 열고 인천시기초의원협의회장으로 이유경 당선인을 뽑았다.
이유경기초의원협의회장은 마선거구소속3선 당선자다. 앞서 7.8대 남동구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인천대학교 도시계획.정책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이유경 기초의원협의 회장은 초선 당선자가 많은 만큼 역량강화세미나개최와 함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단합의 자리를 만들어 원활한 의정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기초의원의 임기는 돌아오는 7.1일부터 시작된다.